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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구민과 미디어 소통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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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구민과 미디어 소통 ‘활짝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2.11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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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로비 송죽원 설치 ‘드림캔버스’ 구정 홍보영상 송출 시작
송죽원 ‘연수드림캔버스’ 점등개관식 모습
지난 7일 개최한 송죽원 ‘연수드림캔버스’ 점등식 모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이 구민과의 미디어 소통을 위해 본청 로비 송죽원에 설치한 LED전광판 ‘연수드림캔버스(553인치)’ 의 점등식을 지난 7일 갖고 시범 영상 송출을 시작했다.

 ‘연수드림캔버스’는 인천 자치단체 화면으로는 최대인 가로 13m, 세로 5.4m로나 된다.

구는 이 화면을 통해 구정홍보 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구정홍보 송출은 지역 내 15개 동 주민자치센터뿐 아니라 관할 공공시설 등과도 연계해 이뤄진다.

 먼저 일반편성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구정·구의회 홍보 영상, 부서별 사업 홍보 포스터, 기타 생활정보 등을 1시간 분량으로 편성해 반복 송출할 계획이다.

 이어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회, 대형 LED전광판 맞춤 영상으로 선별한 화려한 미디어 쇼 등을 특별 편성해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 등 매일 하루 3회에 걸쳐 영상 전시를 진행한다. 

 구는 여기에 확대간부회의, 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금요예술무대, 런치콘서트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해당일 콘텐츠 일정에 맞춰 라이브 편성으로 반영 송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 오후 7시 지하 1층 연수아트홀에서 열리는 김세환, 조영남, 윤형주의 ‘2023 쎄시봉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 여행’도 공연장에 입장 못한 구민들을 위해 생중계 하기로 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미디어 소통을 위해 송죽원을 더 진화된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싶었다.”며 “송죽원이 정보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진정한 구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연수야 빛나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점등식에는 400여 명의 구민과 이재호 연수구청장, 편용대 구의회 의장, 지역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첫 영상 송출을 축하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연수드림캔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최적의 운영 상태를 점검한 후 내년부터 다양한 콘텐츠와 영상 송출을 통해 구민 소통과 구정 홍보를 극대화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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