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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민자 300억 유치.. 체류형 관광도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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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민자 300억 유치.. 체류형 관광도시 기대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1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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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제천시가 민선8기의 역점사업인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민자유치 관광시설 인‘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11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과 투자자인 농업회사법인 라온그린팜(주), ㈜동바오, 청풍로프웨이(주) 대표이사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 관광시설 민자유치로 체결된 이번 투자협약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제천시 청풍면 신리 일원 약 11만㎡(약3만5천평) 부지에 마운틴코스터(무동력 모노레일)시설,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 부대시설을 건립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투자자들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고,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광시설이 적기에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금번 투자협약으로 제천시 남부권 최대 관광지역인 청풍권역 내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가 조성이 되면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 크루즈, 청풍문화재단지와 연계가 가능하여 관광사업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창규 시장은 “청풍 비봉산 주변은 제천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투자계획에 따라 신규체험시설과 숙박시설이 완공되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머무는 관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일 5,000명이 체류 관광객을 유치하여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나아갈 것이며, 각종 민자유치를 위한 노력과 역할을 다해 시민들의 믿음과 지지에 보답하여 제천시의 경제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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