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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박람회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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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박람회 추진 본격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12.09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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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열렸다.
지난 8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리머니 및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펼쳤다.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여수시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지난 8일 여수문화홀에서 갖고 박람회 추진을 본격화 한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여 명의 임원진과 함께 1처 2본부 1실 8부 형태의 사무처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내년부터 박람회를 위한 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홍보, 수익사업, 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국제행사 준비, 운영 등을 전담하게 된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YC-TEC 회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섬 관련 기관단체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섬과 섬을 잇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 세리머니'와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섬박람회를 적극 알렸다. 

2023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열렸다.
2023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열렸다.

김영록 지사는 “출범식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 등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에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세계적 행사로 개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남을 세계 섬의 수도, 여수를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조직위원회 출범으로 그간 여수시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했던 사항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전남도와 한마음 한뜻으로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모두가 꿈꾸는 섬의 도시, 여수 제2의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다.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박람회장, 화정면 개도와 남면 금오도 등에서 펼쳐진다. 30개국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가능한 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은 무한한 섬의 가치를 상징하는 무한대 기호 모양으로 8개 전시관과 특별공연장, 푸드코트 등을 구성, 섬의 탄생부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관을 즐기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선 국제섬포럼, 세계섬도시대회 등 각종 학술대회를 열어 섬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또 화정면 개도와 남면 금오도를 비롯한 섬 지역에는 해양레포츠, 가족캠프, 섬어촌문화센터, 비렁길 탐방 등을 통해 섬 전통문화·레저·웰니스 체험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조감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조감도

 

 <사진/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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