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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국 최초‘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교육’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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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국 최초‘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교육’ 성황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12.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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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50여 명 참석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교육 성황.[사진=남원시]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4일 참좋은웨딩홀 1층 대연회홀에서 전국 최초로 관내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는 지난 2018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 전국에서 2번째로 치매안심과를 전담부서로 신설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직무 역량을 강화시켜 효과적인 돌봄 제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 남원시 홍보대사 겸 개그맨 김범준 강사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레이션 등을 시작으로 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위휘 교수가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 치매 환자의 특수한 요구사항에 대한 대처, 가족 및 보호자와의 협력, 요양보호사의 스트레스 관리’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도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교육을 들으면서 치매 어르신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채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관리 종사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돌봄 수준이 향상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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