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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 품은 국가숲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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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 품은 국가숲길 지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2.02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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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보은군 솔향공원서 지정 기념행사 개최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식 퍼포먼스.[사진=산림청]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식 퍼포먼스.[사진=산림청]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속리산둘레길’이 산림의 생태적, 역사· 문화를 품은 국가 숲길로 거듭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의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지난달 8일 9번째 국가 숲길로 지정한 ‘속리산둘레길’에 대한 체계적 관리및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위해 국가 숲길로 지정하는 행사를 2일 보은군 솔향공원에서 개최했다.

현재 국가숲길 9개소는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 속리산둘레길이다.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조형물 제작.[사진=산림청]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조형물 제작.[사진=산림청]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청장, 충북도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숲길 지정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제막식, 국가숲길 걷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속리산둘레길은 백두대간을 관통하고 법주사를 포함한 속리산국립공원과 조령옛길을 포함하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이 있으며 충북도(보은군, 괴산군), 경북도(상주시, 문경시)를 통과하는 208.6km의 둘레길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의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국가숲길에 숨은 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적극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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