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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역사도시 '타이난', 400주년 맞아 내년 다채로운 행사로 여행 재미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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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역사도시 '타이난', 400주년 맞아 내년 다채로운 행사로 여행 재미 높인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2.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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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만의 역사 도시 타이난이 2024년 4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치며 여행 재미를 높인다. 

타이난은 타이완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역사 유적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곳이다. 이런 매력에 타이난은 교토, 훼이안, 방콕, 서울과 함께 아시아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꼭 방문해야 할 5대 도시로 손꼽힌다. 

타이난은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자연 경관, 전통 음식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보고 즐길걸리가 넘쳐난다 

데표 여행지로는 ▲작은 아마존강으로 불리는 스처우터널(四草隧道), ▲유럽의 궁궐과 비교되는 치메이 박물관(奇美博物館),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염전 ▲골목 사이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들은 여행객들의 오감만족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상견니(想見你, Someday oronday)’의 주요 촬영지가 '티이난'이다. 때문에 ▲321레코드(三二唱片行), ▲마도우의 머 할머니 빙수가게(麻豆的莫奶奶冰店), ▲료우잉의 펑난 고등학교(柳營的鳳南高中), ▲줘전의 새해맞이 일출보기(左鎮的跨年看日出) 등 드라마 속 촬영지 따라 여행한다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치파오로 갈아입고 타이난의 옛 골목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미쉘린 가이드의 명예를 받은 레스토랑과 100년 된 가게에서 지역 음식을 맛봐보자.

대만 관광 최대 규모의 축제인 ‘대만 등불 축제·GLORIOUS TAINAN’도 2024년 2월 3일부터 열린다. 3월에는 ‘대만 국제 난초 전시회', 타이난400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져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타이난시 정부 관광청 관계자는 "타이난을 방문하면 마치 시간 여행의 터널을 통과하는 듯하다"며 "타이난에서 등불을 보며, 유적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타이난으로 가는 것은 3.5시간이면 충분하다. 내년 열릴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타이난 관광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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