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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인구 늘리는 문화관광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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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인구 늘리는 문화관광 실현하겠다"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12.01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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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서 ' 모두가 잘 사는 청송' 내년 비전 제시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 인구 늘리는 문화관광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1일) 제269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시정연설을 통해 지시했다. 

윤 군수는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으로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운영방향에 맞춰 ▲인구를 늘리는 문화관광, ▲생활이 넉넉한 지역경제, ▲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 ▲모두가 행복한 복지청송, ▲편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내년 예산을 당초 예산보다 1.8% 늘어난 4,745억으로 편성했으며, 분야별로 예산은 ▲문화관광 분야에 362억, ▲농업 1,044억, ▲교육·사회복지·보건 부분에 1,088억, ▲상하수도 등 환경 부분에 560억, 공공안전·지역개발·산업 부분에 724억 등이다.

2023년 대비 가장 많이 증액된 분야는 산업 및 에너지 분야로 가스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진보면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현서∙안덕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청송사랑화폐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국세 감소에 따른 재정운영의 어려움으로 정부가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지출구조를 조정하고 있어 지방교부세 등   자치단체 보전 수입 감소가 예상되지만, 국도비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군민생활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기후변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농업정책과, 생활인구를 늘리는 문화관광 도시 건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 사는 청송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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