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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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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 개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11.27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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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인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지자체 관계자들
_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인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지자체 관계자들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은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 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고분군은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대한민국의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날 인증서 전달식에는  전북 남원시,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등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세계유산 등재의 기쁨을 다시 한번 나눴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십여 년 동안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 등재추진단, 전문가,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민·관·학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가야고분군을 온전하게 보존해 미래 세대에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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