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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발 국제노선, 6개국 10개 노선→내년 3월말까지 8개국 18개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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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발 국제노선, 6개국 10개 노선→내년 3월말까지 8개국 18개 노선 확대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3.11.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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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필리핀 클락(23일), 일본 후쿠오카(26일) 노선 추가
내년 3월까지 18개 노선 확대되면 코로나19 前 比 128% 달해, 활성화 기대

[투어코리아=정하성 가지] 청주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을 떠나기 더 편해진다.  

충북도는에 따라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던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월 베트남 다낭 정기노선 개설을 시작해 이달 26일 6개국 10개 국제노선을 늘린데 이어, 내년 3월말까지(동계시즌)  8개국 18개 노선으로 국제선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계획대로되면, 코로나19 前보다 국제 노선이 128% 수준이 되는 것이다. 

이달에도 지난 23일 필리핀 클락(23일)과 오는 26일 일본 후쿠오카(26일) 노선을 추가한다.  

청주공항 클락 노선 취항식 / 사진-충북도
청주공항 클락 노선 취항식이 23일 열렸다. / 사진-충북도

이같은 국제노선 확대로 청주공항은 매일 최대 이용객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활력을 되찾았다. 작년 국내선 이용객(99.9%)으로 개항 후 이달 15일 기준 최대 이용객인 317.4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선 317만2,099명, 국제선 2,500명 등이다. 

이러한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내 360만명 이용이 예상된다.

작년 국내선 월평균 이용객 26만명은 그대로 유지하고, 지속적인 국제선 증대로 이용객수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꾸준히 국제노선을 개설한 덕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사카(7월), 나리타(8월), 타이베이(9월)에 이어 11월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클락 노선 취항식을 갖고, 네 번째 국제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1월), 방콕(4월), 나트랑(6월), 오사카(6월), 연길(7월) 노선에 더해 오는 26일 후쿠오카 노선을 취항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에서 는 신규 노선에 대해 2년간 운항 조건으로 재정지원협약을 해 장기적인 이용객 증가세 전망도 밝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국제공항이 타지역 공항과 차별화 되는 점으로 교통체증, 주차비 부담, 긴 대기줄 등 3無를 경험을 꼽았다. 

충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도에서는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비하고자 주기장 확충, 여객터미널 신축,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 추진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오는 12월 5일 민-관-정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식을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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