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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위 피해 따스한 '괌'여행 수요 전년동월比 35% 증가..모두투어, '괌 모두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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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위 피해 따스한 '괌'여행 수요 전년동월比 35% 증가..모두투어, '괌 모두픽' 진행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1.20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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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대표 인기 호텔&리조트 5곳 ..  최대 $385불 상당의 풍성한 혜택 제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추위 피해 따스한 '괌'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자 모두투어는 '괌 모두픽' 프로모션을 오늘(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연중 온화한 날씨로 특히 겨울에 인기가 높은 '괌'의 11월 예약률은 전월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괌 모두픽' 프로모션은 괌을 대표하는 인기 호텔 △PIC 괌, △더 츠바키 타워, △호텔 닛코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리가로얄 라구나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두픽 전용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모두픽][클럽라운지혜택저녁출발] 괌 리가로얄라구나 클럽 룸 3박 5일'을 꼽을 수 있다.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쳐 깔끔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고 특히 바다와 맞닿은 인피니티 풀에서 아름다운 조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아울러 모두픽 전용 상품 특전으로 전 일정 호텔 조식과 클럽 룸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 룸 업그레이드를 비롯하여 △기사/가이드 경비 포함,  △아동 동반 시 24시간 렌터카 객실당 1대 제공, △괌 아일랜드 관광(사랑의 절벽, 아푸간 요새, 스페인 광장) 등 최대 $385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추운 날씨에서 벗어나 따뜻한 여행지를 찾는 수요를 겨냥해 괌 모두픽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호텔과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 있고 따뜻한 겨울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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