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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아렌델' 20일 개장 앞두고 “겨울왕국 세상의 화려한 축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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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아렌델' 20일 개장 앞두고 “겨울왕국 세상의 화려한 축하행사” 개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1.17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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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오는 20일 세계 최초의 “겨울왕국” 테마 랜드인 겨울왕국 세상의 공식 개장을 앞두고 “겨울왕국 세상의 화려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하 행사는 겨울왕국의 아렌델 만을 따라 펼쳐졌다. 아렌델 왕실 합창단이 ‘겨울왕국’의 아름다운 메들리를 선사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자 주변이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엘사가 얼음 마법을 부리며 올라프의 형상을 소환하고 황홀한 분위기를 만들자, 안나는 아렌델의 문이 열렸음을 선언했고, 모든 게스트들은 별빛 아래에서 아름다운 저녁을 즐겼다.

화려한 조명 쇼와 함께 드론이 하늘로 날아올라 인기 영화 '겨울왕국'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축하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드론쇼는 엘사의 얼음 마법의 복잡한 패턴을 그대로 재현하여 하늘에 경이로운 광경을 연출했고, 전 세계에서 온 게스트들이 행사에서 아렌델 왕국에 빠져들었다.

방문객들은 매혹적인 이야기, 사랑받는 캐릭터, 문화, 멋진 풍경, 환상적인 멜로디, 최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 몰입형 여행지에서 최초로 겨울왕국 에버 애프터와 떠돌이 오큰의 슬라이딩 썰매 등 재미로 가득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여름 눈 축제를 축하하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겨울왕국 세상을 여행하는 동안 방문객들은 북쪽산, 엘사의 얼음 궁전, 아렌델 성, 시계탑 등 영화 '겨울왕국'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숲속의 플레이하우스에서 안나 및 엘사와 함께 특별한 관객 참여형 체험 또한 즐길 수 있다.

Robert Iger, Josh D’Amaro, Jennifer Lee가 이번 행사에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최고 경영자(CEO) Robert Iger,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회장 Josh D’Amaro, 디즈니 파크 인터내셔널의 사장 겸 대표이사 Jill Estorino,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대표이사 Michael Moriarty,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겨울왕국1, 2’의 작가 겸 감독인 Jennifer Lee 등이 참석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 Robert Iger는 "'겨울왕국'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작품 중 하나이며,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근간이 되는 훌륭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입증한 작품"이라며 "디즈니는 100년 동안 이 길을 걸어왔으며, 스토리텔링과 창의성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다음 100년간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회장 Josh D’Amaro는 "디즈니의 이매지니어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팀과 협력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겨울왕국 세상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세계로 여러분을 데려다 줄 것이다"라며 몰입형 체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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