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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 항로 예비 여객선 거문도사랑호 ‘반짝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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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 항로 예비 여객선 거문도사랑호 ‘반짝 운항’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11.13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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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와 15일 오전에 거문도 항로를 운항하는 예비 여객선 '거문도 사랑호'.[사진=여수시]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전남 여수~거문 항로에 13일 오후와 15일 오전에 예비 여객선 ‘거문도사랑호’가 반짝 운항한다.

시에 따르면 ‘거문도사랑호’는 여수~거문 항로 운항시간 변경(안)을 두고 현 선사와 삼산면 주민들 간 협의 과정에서 선사측이 13일 오후 1항차와 15일 오전 1항차 결항에 대비에 확보한 예비 여객선이다. 

앞서 여수~거문 항로는 지난 9월, 10여 일간 결항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여수해수청에 향후 결항에 대비한 예비선을 확보해 줄 것을 꾸준히 건의했으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다.
 
이에 시는 ‘예비선 확보’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 여수해수청과 수차례 간담회 등 협의과정을 거쳐 시가 예비선 운영에 따른 재정을 지원하고 여수해수청은 예비선 운항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지원키로 결정 후 지난 10월 11일 ㈜해광운수와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국가보조항로인 손죽~광도를 운항하고 있는 ㈜해광운수가 용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규선사가 취항하기 전까지 여수시가 용선료, 인건비, 유류비 등을 지원한다.

김정오 섬발전지원과장은 “삼산면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해소를 위해 마련한 특단의 대책인 만큼 예비선이 원활히 운항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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