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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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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11.05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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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중등부 U-15 시상식.[사진= 대한산악연맹]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지난 3일 전북 군산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과 전북도산악연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군산시 후원, 그리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는 데,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은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오픈 대회다. 

청소년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경기 장면.[사진= 대한산악연맹]

부문별 팀(4명) 구성은 남녀 구분이 없으나 학생선수는 1~2명, 일반학생은  2~3명 범위에서 구성이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페어앤페어(Fair & Pair)라는 대회 컨셉트를 내세워 '경쟁'보다는 '화합'에 초점을 맞춘 대회다. 

또한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리드와 스피드 종목 경기가 이뤄져 합산된 점수로 시상했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승범 선수 사인회 장면. [사진= 대한산악연맹]

그 결과, 초등학교 저학년 U-9에서는 경기 '불멸의 하양거미'팀, 초등학교 고학년 U-12에서는 경기 '진격의하양거미'팀, 중등부 U-15에서는 전북 '전북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페어플레이는 '잠만보'팀이, 아차상은 '일클'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릴레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이승범 선수가 사인회를 갖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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