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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가상공간에서 실감형 3D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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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가상공간에서 실감형 3D 전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10.12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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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와는 홍보 콘텐츠 협업 진행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공모한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설렘α, 부산에 빠지다’의 수상작을 부산관광포털 ‘VISIT BUSAN’의 3D 전시회를 통해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카메라 전문 글로벌 기업 SONY와 함께 ▲ 액티비티 체험 ▲ 자연·힐링 ▲ 역사·문화 등 세 가지 테마의 사진을 ‘모바일(스마트폰) 사진’부문과 ‘디지털카메라(DSLR, 미러리스 등) 사진’부 문으로 나눠 공모했다.

그 결과 디지털카메라 부문 176명, 모바일 부문 158명 등 총 334명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합대상 1점, 각 부문별 최우수상 2점 및 우수상 6점, 입선작(디지털18점, 모바일 19점) 등 4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 마련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한 실감형 가상 전시공간을 통해 공개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공간을 온라인화하는 공간 기술로 감상자가 마치 실제 전시장에서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는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보유한 부산지역 IT기업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비짓부산’전용 3D 전시공간을 마련해 수상작들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일반적인 사진 공모전과 달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를‘비짓부산 명예 작가’로 초청하여 새로운 부산여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제작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부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실감형 온라인 전시공간도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여행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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