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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가을밤을 걷다!...야간 도보투어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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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가을밤을 걷다!...야간 도보투어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 개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10.1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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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통영시가 가을 낭만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도보투어 프로그램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을 오는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통영 야간 도보투어는 단순 설명이 아닌 배우가 스토리텔러로써 역할극을 펼치는 코스 형태로 진행된다.

도보 투어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201호로 지정된 통영 해저터널,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터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공원을 거쳐 통영시립박물관과 서피랑 음악정원, 통영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중심지인 강구안 등을 방문하는 코스다.

특히 이번 투어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뮤직워킹투어, 야간 투어의 특징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터와 LED 장치 사용 그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머시브 투어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도보투어는 오는 15일부터 28일과 11월 11일부터 18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투어 참가 신청은 네이버 쇼핑에서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 검색 후 투어 일정 선택 및 결제를 거쳐 완료되며 투어 1회당 선착순 최대 20인을 모집한다.

통영시 관광과 관계자는 "통영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동시에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역사와 예향의 도시 통영시는 경상남도 서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570여개의 섬과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품고 있는 해양 관광 휴양도시다.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 24억원을 투입,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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