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지난 6일 개막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주먹밥만들기를 하고 있다.
시간여행축제는 9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군산시간여행, 100년의 미(味)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시간여행마을 거리 곳곳에서 ▲근대먹방 300 ▲스트릿마당 ▲군산대한독립만세 ▲모아모아 시간 ▲근대패션쇼 ▲군산공룡대탐험 등 4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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