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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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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0.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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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150명 선수단 등 참가...7일 오후 5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서 개막식
단산 문경활공랜드에서 패러글라이딩 모습.[사진=문경시]
단산 문경활공랜드에서 패러글라이딩 모습.[사진=문경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문경시는 문경활공랜드(단산) 일대에서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국제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테스트 이벤트 & 문경 PWC 아시안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항공연맹과 세계패러글라이딩월드컵협회(PWC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15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 대회는 내년 6월 개최될 ‘제2회 FAI 아시안-오세아닉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사전 대회다.

개막식이 열리는 7일 오후 5시에는 50사단 군악대와 기수로 나선 문경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문경새재길을 따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으로 향하는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지는 식후 공연에서는 경북도 도립 국악단이 무대를 꾸며 ▷관현악과 함께하는 경기민요연곡 ▷성악앙상블 프리소울과 함께 꾸미는 '성악을 위한 국악관현악'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 3악장 '놀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백두대간을 품은 문경 단산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이번 사전 대회를 통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내년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작년 PWC 아시안 투어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6월 아시안-오세아닉 챔피언십까지 명실상부한 세계 패러글라이딩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가을을 맞은 문경 단산의 절경 위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최고의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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