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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올해 110만명 한국관광객 유치 목표 조기 달성!..내년엔 돈독한 관계 형성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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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올해 110만명 한국관광객 유치 목표 조기 달성!..내년엔 돈독한 관계 형성에 나서겠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9.22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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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캠페인, 올해 '의미있는 순간(여행) → 내년 ‘의미있는 관계’’에 집중
기자 간담회 22일 갖고, 한국 여행 및 미디어의 협력에 감사 인사 전해
방콕 야경/ 사진-픽사베이
방콕 야경/ 사진-픽사베이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태국관광청이 올해 당초 목표했던 한국관광객 유치 목표 110만명을 1분기나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의미있는 순간(Meaningful Moment)’캠페인에서 한발 나아가 내년에는 ‘의미있는 관계(Meaningful Relationship)’에 집중한 마케팅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한국관광객 유치 목표 조기 달성을 기념해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올해 성과와 함께 내년 마케팅 및 홍보계획에 대해 알리는 ‘미닝풀 모먼트 미디어 네트워킹(Meaningful Moment Media Networking)’ 행사를 오늘(22일) 서울 이태원 태국음식점 부다스밸리에서 진행했다.

*한국은 태국 방문 해외여행객수 순위 3위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차탄 쿤자라 나 아유다야(Mr. Chattan Kunjara Na Ayudhya)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은 “올해 태국 여행산업은 다른 어떤 해보다 더 신났던 해”라며 “올해 1월부터 9월 10일 현재까지 이미 전 세계에서 총 1,850만명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고, 이중 한국 관광객은 약 110만명으로, 당초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며 조기 달성을 위해 힘써준 한국여행 관계자, 미디어 등에 고마움을 표했다.

차탄 쿤자라 나 아유다야(Mr. Chattan Kunjara Na Ayudhya)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
차탄 쿤자라 나 아유다야(Mr. Chattan Kunjara Na Ayudhya)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

이 같은 조기 달성 이유로 ▲한국인의 여행에 대한 의지 ▲태국 연결 항공편 증대 ▲태국 관광 정보 및 상품을 알리는데 힘써준 미디어와의 협력 등을 꼽았다.

한국은 태국 방문 해외여행객수 중 말레이시아,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나라다.

*2024년 ‘관계성’에 집중 여행의 경계 넓힐 것

태국관광청은 올해 팬데믹으로 여행수요가 회복되는 시기에 맞춰 ‘의미있는 순간(Meaningful Moment)’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삶의 의미를 다시 찾고, 몸과 마음에서 부족한 것들을 여행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에는 여기에서 한발 나아가 ‘의미있는 관계(Meaningful relationship)’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태국을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태국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태국관광청은 “2024년에는 여행의 경계를 넓히고자 한다. 얻는 사람이 있으면 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서로 간의 관계 (Relationship)의 시작이기 때문”이라며 “때문에 내년 태국은 한국 관광객들을 태국으로 맞아 양국 구민들이 서로 의미있는 관계를 돈독히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상 호텔, 크루즈, 서비스로 태국의 새로운 매력 탐방

이 자리에서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수진 부장은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 태국의 주요 관광도시를 줌심으로 태국에 새롭게 생긴 호텔, 크루즈 등 관광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치앙마이에서 휴양을

태국 북쪽 인기 여행지 ‘치앙마이’에 팬데믹 이후 새로 호텔은 ▲웰니스 호텔 ‘알린타 리트리트 치앙마이(The Aleenta Retreat Chiang Mai)’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인터컨티넨탈 치앙마이(Intercontinental Chiang Mai) ▲사진 찍기 좋은 아난타라 치앙마이(Anantara Chiang Mai) 등이 있다. 또 치앙마이에서 가볼 곳으로 ▲징자이 마켓(Jing Jai Market)을 추천했다. 이 곳은 팬데믹 이후 문을 연 수공예품 시장으로, 관광객들은 현지 의류, 기념품, 음식까지 다양하고 독특한 로컬 수공예품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방콕 럭셔리 호텔부터 길거리, 밤문화까지!

방콕에도 호텔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 서비스가 생겨나 새로운 방콕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새로 생긴 호텔로는 ▲차오프라야 강(Chao Phaya River) 기슭에 자리한 더 살릴 리버사이드 방콕(The Salil Riverside Hotel) ▲방콕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수라삭(Surasak) BTS 역 인근에 있는 모드 사톤 호텔(Mode Sathorn Hotel) ▲사톤(Sathorn)의 번화가에 있는 빌라 데바(Villa Deva) ▲방콕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인 마하나콘 빌딩(Mahanakorn Building)에 위치한 스탠다드 방콕(The Standard Bangkok) ▲수완나품 공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이스틴 그랜드 파야타이 앤 락사(Eastin Grand Phayathai and Rakxa) ▲방콕의 허파라 불리는 방크라차오(Bang Krachao) 섬에 위치한 ‘락사 웰니스 리조트 (Rakxa Wellness resort) 등이 있다.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수진 부장이 태국의 내년 마케팅 캠페인과 새로운 관광시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모드 사톤 호텔은 관광객들이 바에서 방콕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옥상바가 새롭게 생겼고, 스탠다드 방콕은 호텔 내에서 수천 장의 사진을 찍을 수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방콕의 전망 맛집을 찾는다면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운행되는 디너 크루즈를 타보자. 최근 ▲ 사프란(Saffron)과 ▲ 프루엑(Pruek) 등 2개의 새로운 럭셔리 디너 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해, 방콕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길거리 음식의 매력을 즐기고 싶다면 ’조드 페어스(Jodd Fairs) 야시장‘이 제격이다. 이 곳은 하약 랏프라오(Ha Yaek Ladphrao) BTS 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는 댄 네라미트(Dan Neramit)에 새롭게 오픈, 다양한 종류의 태국 길거리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방콕에서 특별한 밤문화를 만나고 싶다면 루프탑바(Roof top bar)에 들러보자. 추천 루프탑바로는 ▲DJ와 라이브 밴드를 즐길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인 ‘킴튼 말라이 호텔(Kimpton Maalai Hotel)의 바 야드(Bar Yard)’를 비롯해 ▲드라마 ‘킹더랜드’의 방콕 내 주요 촬영지 중 한 곳인 버티고(Vertigo) ▲전세계 셀럽에게 인기 있는 에카마이 BTS 역 근처 티추카 루프탑 바(Tichuca rooftop bar) ▲방콕의 스카이라인과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 신년 축하 명소로 손꼽히는 메리어트 수라웡 호텔(Marriot Surawong Hotel)의 최상층에 있는 ‘야오 루프탑 바(Yao Rooftop bar)’ 등이다.

#해변 휴양지로 사랑받는 파타야(Pattaya)

오랫동안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사랑받은 해변 휴양지 ‘파타야’에 새롭게 문을 연 호텔, 어트랙션도 소개됐다.

파타야 신상·추천 호텔로는 ▲ 우주여행을 테마로 디자인돼 볼거리가 풍부하고 워터파크를 갖춘 ‘센터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 호텔(Centrepoint Space Pattaya Hotel)’ ▲좀티안 비치에 새롭게 문을 연 ‘안다즈 파타야(Andaz Pattaya)’ ▲약 40개의 전용 풀빌라가 있어 인기 높은 ‘메이슨 파타야(Mason Pattaya)’ 등이 있다.

아시아 최초의 컬럼비아 픽쳐스 테마파크로 ▲컬럼비아 픽쳐스 아쿠아버스(Columbia Pictures Aquaverse)도 눈길을 끈다. 이 곳은 컬럼비아 픽쳐스가 고스트버스터(Ghostbuster), 쥬만지(Jumanji), 호텔 트란실바니아(Hotel Transylvania) 등 그동안 찍었던 영화를 테마로 한 ‘수상 놀이기구’가 있어 신나는 여행을 선사한다.

▲인스터그래머블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하우스 오브 베네딕트(House of Benedict)을 추천한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컨셉 포토존이 다양하다.

#태국 남부 인기 여행지 ‘푸켓’

한국여행객에게 있기 태국 남부 휴양지 ‘푸켓’의 새로운 매력 탐방에 나서도 좋다.

푸켓에 새롭게 생긴 호텔로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연인들을 위한 포토제닉 호텔 ‘인터컨티넨탈 푸켓(Intercontinental Phuket)’ ▲일몰로 유명한 ‘V Villa’ 등이 있다. ‘V Villa’에서도 최고의 일몰명소는 판와 케이브 옆 아오욘 해변과 아코야 루프탑 바(Akoya Rooftop Bar)다.

▲태국 남부에서 가장 큰 워터파크로 가족여행객에게 인기인 ‘안다만다 워터파크’ ▲무대 공연으로 유명했던 푸켓 환타씨(Phuket Fantasea)를 확장해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진 ‘카니발 매직(Carnival Magic)’도 최고의 가족여행지다.

▲색다른 클럽을 만나고 체험하고 싶다면 ‘요나 플로팅 클럽( Yona Floating club)’을 추천하다. 팬데민기간 사용하지 않은 보트들을 이용해 안다만 바다 위에 생긴 클럽으로, 셔틀 보트를 타고 가 DJ와 음악을 즐기고 수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태국의 연말 축제, 이벤트 풍성

올해 연말까지 태국에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잇따라 열려 풍성한 태국여행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9월 29~30일 EDM 뮤직 페스티벌 '언씬 페스티벌 2023' ▲할로윈 기간 방콕 센터포인트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다크(Dark) 뮤직 페스티벌’ ▲11월 3일~4일 방콕에서 열리는 ‘워터조닉(Waterzonic 2023) ▲12월 시암 컨트리 클럽 파타야에서 열릴 예정인 ’원더프루트(Wonderfruit)‘ ▲ 성적 소수자들이 센트럴 월드 센타라 그랜드 방콕 컨벤션 홀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파티 ’화이트 파티 방콕(White Party Bangkok)‘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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