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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연관광축제 ‘웰컴대학로’ 10월 열려...참가작 확대 축제 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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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연관광축제 ‘웰컴대학로’ 10월 열려...참가작 확대 축제 질 높여!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09.0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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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28일 보름간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져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K-공연관광축제 ‘2023 웰컴대학로(이하 웰컴대학로)’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진다.

K-공연의 매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2017년부터 시작된 '웰컴대학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사)한국공연관광협회, 종로구청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공식 참가작이 작년보다 17개나 증가해 총 37개로 확대된다.

이는 공연관광의 대표 축제로써 외연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공연관광 상품화를 위한 B2B 상담회까지 추가되면서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웰컴대학로’는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15일 개악식에서는 뮤지컬·연극·논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플래시몹,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게 된다.

K-공연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씨어터(Theater)’는 34개 작품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작을 집중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의 공연예술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K-스테이지’는  웰컴대학로를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총 6일간(10.16.~18., 23.~25.)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6개 작품이 유튜브, 네이버TV, 마펑워를 통해 총 5개의 언어로 무료 송출돼 누구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씨어터 마켓(Theater Market)’은 씨어터 참가 공연 제작사와 공연 유통사, 여행사, MICE 유관 단체 등 총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K-공연과 연계한 공연관광 상품화를 주제로 마련된 네트워크의 장이다.

10월 14일~15일 이틀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웰컴대학로가 소비자 행사를 넘어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돋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 야외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린지(Fringe)’, 대학로의 관광지와 체험거리로 구성된 투어 코스 ‘대학로 투어(D-Tour)’, 폐막식은 시상식을 비롯해 12개 공연을 구성해 웰컴대학로를 한층 더 다채롭게 한다.

웰컴대학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웰컴대학로 유튜브(@웰컴대학로), 인스타그램(@welcomedaehakro), 카카오톡 채널(웰컴대학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조희진 한류콘텐츠실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공연관광 축제를 위해 프로그램과 참가 공연을 확대시키면서 축제의 질을 높인 만큼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대학로에 방문해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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