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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스마트 외솔기념관’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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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스마트 외솔기념관’으로 놀러 오세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09.0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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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관람 및 체험 서비스 제공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스마트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울산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스마트 외솔기념관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외솔기념관’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능형 관람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스마트 외솔기념관에서는 △외솔누리 △외솔탐험대 △외솔자료 △외솔기념관 360° △온라인교육 △도슨트 자료실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외솔누리’는 박물관 메타버스 체험 시스템으로, 울산큰애기·외솔 최현배 선생·하기·배기 캐릭터를 선택해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 세계 속 외솔기념관과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 동시간대 접속한 다른 사용자와의 실시간 소통 및 한글 자음 찾기 게임 이용 등도 가능하다.

‘외솔탐험대’는 GPS를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AR) 체험 시스템으로, 외솔 최현배 생가와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등 스마트 기기의 위치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방문하면 해당 문화유산 관련 퀴즈를 풀고 활동지를 작성할 수 있다.

‘외솔자료’는 보유 자료 공유 시스템으로, 외솔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자료와 전시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 및 열람할 수 있다.

‘외솔기념관 360°’는 외솔기념관을 3D 스캔해 구현한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전시 유물 등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온라인교육’과 ‘도슨트 자료실’은 각종 교육 및 해설 영상 제공 시스템으로, 한글과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에 대한 정보를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솔기념관을 직접 방문하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기록 남기기 체험(메모리샷) △우리말 맞추기 체험(모션게임) 등도 운영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외솔기념관의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고 상호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색다른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외솔기념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울산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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