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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부,"2030년까지 관광객 700만명 유치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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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부,"2030년까지 관광객 700만명 유치 목표 설정"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9.0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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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호텔 및 객실 건설 가속화, 7만개 객실 추가 확보 나서
에일랏 지역, 호텔 건설 높이 제한 조정, '전용캠핑 및 글램핑 단지' 조성 계획 실행
인도 관광객의 온라인 비자 발급 간소화
예루살렘 다윗의 탑 @bongdukcho, 이스라엘관광청
예루살렘 다윗의 탑 @bongdukcho, 이스라엘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스라엘 관광청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관광객 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호텔객실 증대 등을 포함한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호텔객실 7만개 추가 확보 나서

관광부는 관광객 유치 목표의 첫 단계로 호텔 객실 70,000개를 추가 확보에 나선다. 2024년에만 3,941개의 신규 객실이 추가될 예정이다.

호텔 증대를 위해 기획 절차 및 도시건설 계획 검토를 간소화해 신축 호텔 및 객실 건설을 가속화 한다.

특히 휴양도시 에일랏의 호텔 건설 높이 제한을 조정하는 한편, 에일랏과 인근 사막 지역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전용캠핑 및 글램핑 단지' 조성계획이 실행되고 있다.

이스라엘 휴양도시 에일랏 전경/사진출처-이스라엘관광청
이스라엘 휴양도시 에일랏 전경/사진출처-이스라엘관광청

#아시아 관광산업 육성 집중..인도 비자 간소화 추진

하임 카츠 관광부 장관은 "아시아 관광시장의 엄청난 잠재력에 주목, 앞으로 아시아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아울러 "인도, 중국, 필리핀, 한국 시장 등 순차적인 작업에 착수 중이며 그 첫 단계로 올해 말부터 인도 관광객의 온라인 비자 발급이 가능해진다"며  "비자 발급과정이 간소화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인도 관광객의 이스라엘 입국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출입국 검문 절차 완화 논의 중

관광부는 이스라엘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스라엘 출입국 시 검문 절차 완화를 중점으로 국경 입국 절차 개혁을 위해 현재 보안당국과 긴밀한 논의 중이다.

이스라엘 관광청 조유나 소장은 "이스라엘 관광부가 관광객 700만명 유치 목표 아래 아시아 관광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이스라엘 출입국 심사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인을 포함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이스라엘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발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소장은 "이스라엘은 코로나 이후 중동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코로나 이전의 관광객 수요를 빠르게 회복해 가고 있다"며 "최근 The Travel 선정한 ‘일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해야 할 중동 최고의 여행명소 Top 10’에 사해와 예루살렘이 이름을 올리는 등 성지순례 뿐 아니라 특별한 붉은 사막 속 신비로움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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