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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울산 동구 해파랑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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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울산 동구 해파랑쉼터 개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08.3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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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코리아 둘레길의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를 9월 1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의 관광안내소에 정식 개소했다. 기존의 관광안내소에 해파랑 쉼터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파랑길과 서해안의 서해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DMZ일대의 DMZ평화의 길을 아우른 것이 ‘코리아둘레길’이다. 울산 동구에 속한 해파랑길은 8, 9코스이다.

그 중에서도 해파랑길 8코스는 전국에서도 걷기여행자들이 아름다운 길로 손꼽는 곳이다.

슬도바닷길, 대왕암둘레길을 걷는 구간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전설이 깃든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슬도등대의 수채화 빛 노을은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대왕암공원은 2021년부터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해파랑길 완주 뱃지

동구청은 해파랑 쉼터 개소를 기념하고 동구 해파랑길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해파랑길 9코스 완주를 인증한 사람에 대하여 선착순 500명에게 완주 기념 배지와 슬로건 타올을 증정한다.

배지는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출렁다리를 이미지화하여 특별히 제작하였다. 앞으로 시즌별 디자인 배지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완주 인증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어플 ‘두루누비’를 다운로드 받아 가입한 후 어플을 켜고 모바일에서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가기로 완주하면 해당 코스에 대한 완주 스탬프가 획득된다. 이 스탬프를 해파랑 쉼터에 상주하는 직원에게 보여주면 배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동구청은 관광객들이 해파랑 쉼터를 관광 안내뿐만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여길 수 있게 ‘동구관광 컬러링&손글씨 이벤트’를 더해 작은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그림일기 형식의 동구관광캐릭터가 들어간 도안에 채색과 손글씨를 더한 뒤 필수 해시태그(#일산해수욕장해파랑쉼터 #걷기여행 #두근두근울산동구 #손글씨 #컬러링)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동구아일랜드 계정에 참여 신청 댓글을 달면 매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해파랑길 울산 동구 구간은 바다뿐만 아니라 숲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길”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걷기여행자들이 여행의 즐거움과 휴식을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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