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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70일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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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70일간 대장정 돌입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8.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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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P7 개막식에서 네덜란드의 보이 아키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APAP7 개막식에서 네덜란드의 보이 아키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25일 ‘7구역-당신의 상상 공간(ZONE 7 - 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막이 올라 7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APAP7 개막식은 지난 25일 오후 7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 설치된 작품 ‘팔렛세움’에서 개최됐다. 

팔렛세움은 ‘무대와 혼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인 국형걸의 작품이다.

개막식은 민속 전통 음악을 곁들여, 현대적인 음악을 만드는 네덜란드 보이 아키(BOI AKIH)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이어, 박경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선언이 이어지고,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APAP7에서는 기존 안양예술공원에 더해 유휴공간이었던 (구)농림축산검역본부를 아름다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삶 속에 자기만의 상상공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24개국 48팀 88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APAP7은 오는 11월 2일까지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내·외의 전시 및 행사로 진행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APAP7은 공공예술과 설치 작품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화~일요일까지, 하루 5회(10:30, 11:30, 13:30, 14:30, 15:30) 진행한다. 

그 외에도 나이트투어, 영어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APAP7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APAP7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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