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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새·바람소리 들으며 '숲 멍피크닉' 하고 싶다면 남원 ‘서어나무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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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새·바람소리 들으며 '숲 멍피크닉' 하고 싶다면 남원 ‘서어나무 숲’으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7.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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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올 여름 긴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남원 운봉 서어나무 숲을 찾아가 보자. 

운봉 서어나무 숲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0여 년 전 마을사람들에 의해 조성된 인공 숲으로 ‘제1회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한 곳이기도 하다.

숲의 온도는 여름철에도 대부분 15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해, 숲에 들어서는 순간 여름 더위는 바로 잊게 된다.

남원 운봉 서어나무 숲
남원 운봉 서어나무 숲

이곳 운봉 서어나무 숲은 2022년 생태녹생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2년째 생태녹색관광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힐링소리 "ASMR"(서어나무 스케치, 숲 속 ASMR체험) △숲멍 피크닉(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과만들기,서어나무 숲 해설, 피크닉 세트 대여 등)이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과 서어나무 숲 현장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매주 금/토/일(오전10시,오후2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이 운영되고 있는 서어나무숲은 오로지 짙은 회색 나무들만으로 숲을 이루고 있어서 다른 나무의 숲과는 다른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남원 운봉 서어나무 숲
남원 운봉 서어나무 숲

이곳 서어나무 숲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와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숲에서 찾는 힐링의 소리와 간단한 먹거리와 제공되는 돗자리를 펴고 편히 쉬어도 좋은 ▲'숲멍 피크닉'을 통해 숲속 사색체험을 해본다면 나만 알고 싶은 여름휴식지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특히 행정마을의 서어나무 숲은 거대한 지리산 자락을 따라 흩어진 120여개 마을을 이어주는 지리산 둘레길 트레팅 코스 21개중 1코스에 해당이 되는 곳으로 둘레길을 걷는 사람에게도 온전하게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되어 준다.

 

<사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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