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강원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3 예술로 바캉스 : 찰칵, 안녕기록단’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17일부터 선착순 15명으로 고성지역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링크(https://forms.gle/yzAv8siupBrcxU7AA)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면 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8월 1~4일까지이며 1~3학년은 10시부터 12시까지, 4~6학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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