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오늘(20읽) 서울의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 사람들이 찾아 더위를 날리고 있다.
기암괴석 사이로 15m 높이에서 시원스레 떨어지는 수락폭포 물줄기는 보기만 해도 절로 폭염이 싹 가시는 듯 시원함을 선사한다.
<사진/구례군>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오늘(20읽) 서울의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 사람들이 찾아 더위를 날리고 있다.
기암괴석 사이로 15m 높이에서 시원스레 떨어지는 수락폭포 물줄기는 보기만 해도 절로 폭염이 싹 가시는 듯 시원함을 선사한다.
<사진/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