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13일부터 오늘(16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최대 569.5㎜(정산면)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닐하우스가 잠기는 등 여기저기서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군은 자체 복구 인력과 장비 투입에 이어 곳곳에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청양군 지역지율방재단(단장 배영)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군내 하천과 도로에 대한 예찰과 피해복구 활동에 나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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