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www.millet.co.kr)가 16일 일민 미술관 앞에서 레인웨어 출시를 기념해 포토행사를 가졌다.
이날 밀레는 지난 3월 수입∙런칭한 ‘르샤모’ 레인부츠를 비롯해 감각적인 컬러가 인상적인 다채로운 디자인의 레인코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레인코트는 완벽한 방수와 투습을 자랑하는 고기능성 경량 소재를 사용해 휴대도 간편하고 입지 않은 듯 가벼운 것이 특징. 게다가 비올 때 뿐 아니라 평상복으로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르샤모’ 레인부츠는 1927년부터 수제 부츠를 제작해 온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로, 천연고무만을 사용해 피부에 트러블 및 발냄새를 유발하지 않고, 모양이 우그러지는 일 없이 오래도록 신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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