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와 인싸들이 춤 추는 모습으로 재미 요소 더해
호텔스컴바인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여행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 '호텔스컴바인싸'를 공개했다.
호텔스컴바인은 '호텔스컴바인(HotelsCombined)'과 '인싸(Insider)’를 합성한 신규 캠페인 '호텔스컴바인싸'를 TV,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선보이며, 최근 중독성 있는 밈(Meme)과 숏폼 영상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게 한층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 '호텔스컴바인싸'는 호텔스컴바인의 마스코트 캐릭터 ‘맥스’와 인싸 캐릭터들이 등장해 호텔 수영장부터 해변가, 워터파크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신나는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내용이다.
트렌디한 음악에 맞춰 중독성 있는 안무를 반복하며 전세계 수백만 개의 숙소를 최저가로 비교 예약할 수 있는 호텔스컴바인의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은 호텔스컴바인이 처음 시도하는 3D 애니메이션 형태일 뿐 아니라, 올해 초 ‘파란코의 전설’ 스토리텔링으로 크게 주목 받은 캐릭터 ‘맥스’가 바캉스룩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리드미컬한 춤을 추는 독특한 연출을 통해 영상 자체의 재미를 더했다.
호텔스컴바인 최리아 마케팅 상무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MZ세대들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맥스’를 내세워 호텔스컴바인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중독성 있는 영상을 준비했다"며 “호텔스컴바인의 최저가 보장제와 가격 비교 기능을 활용해 올여름 휴가 계획이 쉽고 편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스컴바인은 올해 초부터 MZ세대를 겨냥한 ‘맥스’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호텔스컴바인의 편리한 기능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누르자 파란코’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인기 웹툰 작가들과 협업해 여행의 조력자로서 '맥스'가 등장하는 인스타툰을 연재해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