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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갓생 여행 즐겨볼까! 광화문·서울광장에서 책 읽으며 북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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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갓생 여행 즐겨볼까! 광화문·서울광장에서 책 읽으며 북크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6.01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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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육조마당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나의 성장·성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갓생(God+生)라이프 즐기며 여유와 충만한 삶을 동시에 누리는 일상 여행 즐기고 싶다면 서울 광화문·서울광장으로 책 읽는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 중심인 광화문과 서울광장이 오는 11월까지 ‘책읽기 천국’으로 변신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갓생러의 만족감을 채워주고 직장인, 가족나들객의 휴식처가 될 광화문·서울광장에서 책읽는 즐거움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독서를 즐기는 모습

책이 흐르는 ‘광화문 책마당’ 

국내외 관광객들과 MZ세대,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책’을 테마로 ‘일상 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북악산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빈백, 파라솔 등이 설치돼 ‘북캠핑’, ‘북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움은 만끽할 수 있는 것. 

공간은 크게 야외공간인 ▲육조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과 실내공간인 ▲광화문라운지 ▲세종라운지 등 5개 거점으로 구성된다. 야외는 혹서기를 제외한 상·하반기 주말에 운영되고, 실내공간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육조마당’은 북악산과 경복궁 광화문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역사와 도시가 교차하는 곳으로, 잔디마당 위 빈백에서 옛 고궁을 배경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 육조마당부터 놀이마당까지의 야외공간은 책과 함께 소풍을 즐기는 ‘북크닉(Book-nic)’, 북카페, 북캠핑 콘셉트로 꾸며져 일상을 벗어나 도심 속에서 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육조마당 ▲광화문 라운지 ▲세종 라운지 등 3곳에 서가가 설치돼 있고 5천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어 자유롭게 오가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세로로 긴 40,300m2의 보행광장 특성에 맞춰 마련한 도서 간편대출 프로그램 ‘책마당, 책으로 걷다’를 통해 광장 위 벤치, 계단, 분수대 주변 등 광화문광장 어디에서나 책을 읽을 수 있다. 

*문화 투어 프로그램으로 충만하게!

투어 문화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투어 프로그램 ‘책마당, 여행하다’와 참여프로그램 ‘책마당, 앉아서 ○○’를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광화문 책마당’의 5개 거점을 연계하여, 탐방할 수 있다.

5호선 광화문역에서 광장으로 진입하는 ‘해치마당’의 ‘광화문 라운지’(지하1층)에서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돼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알차게’, 더욱 ‘잘’ 살아내고자 하는 MZ세대의 ‘갓생(God+生)’라이프를 돕는다. 이곳에선 ‘점심시간에 씹어먹는 요즘 트렌드’, ‘단조로운 일상을 망치러 온 나의 취미생활’을 주제로 직장생활 꿀팁, 재테크 비법, 여행과 취미 등에 대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세종 라운지’에서는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과 어울리는 팝아트, 색상치료, 미식여행, 글쓰기 등 ‘예술 특화’ 강의 등을 접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독서를 즐기는 모습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독서를 즐기는 모습

행복 쉼터 ‘책읽는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책 읽으며 일상 속 여유와 행복 찾는 힐링을 만끽해보자. 
열린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은 크게 ▲공연 ▲독서(리딩) ▲놀이 ▲팝업의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가족, 육아, 건강, 여행 등 ‘일상 속 행복찾기’를 위한 도서와 아동도서(동화·그림책), 시민추천도서 등 5천 여권이 비치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개인의 선호에 따른 독서문화를 누릴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덕질을 읽다’를 주제로 ‘핑크서가’가 추가돼 70년대부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시대별 인기 만화도 읽을 수 있으니 추억의 만화 보며 ‘만화 덕후’가 돼 보는 건 어떨까. ‘책읽는 서울광장’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대출 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다.

*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엄마아빠 행복존’

‘책읽는 서울광장’은 평일은 직장인 특화, 주말은 ‘엄마아빠 행복존’으로 운영된다. 평일은 인근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주말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말, 아빠 엄마가 여유롭게 공연과 강연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존’에 설치된 ‘다빈치 아치’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그네놀이, 장애물 통과놀이, 종이박스를 이용한 탑쌓기 놀이, 미로 만들기 놀이 등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돼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주말 소풍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책읽는 서울광장’은 작년(2022년) 한 해 21만명이 찾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주3일(금~일)에서 주4일(목~일)로 확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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