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장화신은 고양이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윤승아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넌 내꺼야.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캐릭터 옆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고양이와 비슷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보다 더 귀엽다”, “김무열이 질투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종영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월의 호위무사로 열연했으며, 영화 ‘최종병기활’ 서군역의 김무열과 열애사실을 공개하면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흙 만지고, 해산물 캐고... ‘봄’ 오감으로 느끼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