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2 19:45 (목)
인천공항에서 정월대보름 즐겨요
상태바
인천공항에서 정월대보름 즐겨요
  • 이동혁 인턴기자
  • 승인 2010.02.2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공항에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마련돼 다양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27일부터 3일간 다양한 전통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궁중 복식체험과 함께 전통예술공연을 비롯해 달집 소원문 달기, 부럼 나누기 등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매일 8회씩 전통공연과 악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면세구역 중앙에 위치한 에어스타 스퀘어에는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문을 매달 수 있는 대규모 달집이 설치된다. 소원문 매달기가 끝나는 3월 1에는 달집을 남산골 한옥마을로 옮겨 지난해의 나쁜 일과 올해의 액운을 모두 하늘에 날리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점점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한국의 관문인 인천공항 곳곳에서 제공해 우리 국민들에게는 옛 정취를 자극하고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인천공항는 정월대보름 외에도 다양한 전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음력 5.5일 단오(6.16)에는 씨름, 앵두화채 나누기, 음력 8.15 추석(9.22)에는 송편 빚기와 탈놀이 행사를 열 계획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