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새롭게 게 준비한 '토크콘서트'를 3월 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ETC기업문화연구소 남경림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나눔천사인 뮤지션 ‘션’과 독도지킴이로 잘 알려진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교수가 멘토로 초청된다.
‘나눔은 밥이다’이라는 션의 나눔 이야기와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하는 서경덕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하는 희망과 공감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 스윙즈, 카피머신 등의 맛깔스런 음악공연이 더해져 일방적인 강연, 공연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토크콘서트가 될 것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