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국내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3월 2일부터 16일까지 관광개발사업소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
군 관계자는 평소 국내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 여행 경비의 일부 지원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나 전화(☎032-930-4338)로 문의하면 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