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지난 8일 개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보령 무창포해수욕장과 1.5㎞ 떨어진 인근 석대도까지 조수간만의 차로 드러난 '신비의 바닷길'을 걷고 있다. <사진=보령시>
이번 축제는 10일까지 열려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공식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