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로맨틱하고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리츠 할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커플 스파룸에서 ‘떼마에 스파’ 2인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떼마에(THEMAE) 스파는 프랑스 파리에서 최고의 스파로 선정된 프랑스 고궁스파로, 아시아 최초로 오픈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연구소에서 제조하는 천연 차 성분과 온천수로 구성된 천연제품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은 항산화와 슬리밍 효과를 위한 그린티, 재생효과를 위한 화이트 티, 활력을 위한 블랙티, 진정효과와 혈액순환을 위한 레드티 4가지 차 성분으로 진행된다.
또한 패키지에는 지난 12월에 새단장 오픈한 피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46만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다. 문의 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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