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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매력 재발견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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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매력 재발견하러 오세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6.27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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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관광청,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스페인 매력 홍보

스페인관광청이 아라곤관광청, 갈리이사관광청, 마드리드관광청 등 지역 관광청과 함께 지난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 한국인에게 스페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관광전 참가를 위해 갈리시아 관광청 마델레이네 글라세르, 아라곤 관광청 아나 아수아나 마리아, 마드리드 관광청 알베르토 곤잘레스 등이 방한, 직접 관람객들에게 스페인 각 지역 명소에 대한 소개와 매력을 적극 알렸다. 

스페인관광청 관계자들이 2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내 스페인 부스에서 스페인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미지의 땅 '아라곤'

아라곤 관광청 아나 아수아나 마리아씨는 "스페인 북주에 자리한 아라곤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이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아라곤의 중심도시 '사라고사'는 옛 아라곤 왕국의 수도이자 문화 중심지로 현재까지 많은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라며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에만 있는 '무대하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데, 무대하르는 파란색, 초록색, 갈색이 조화를 이룬 대리석으로, 사라고사에 있는 필라르 성모 대성당이 이 무대하르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는데,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다."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아라곤에는 역사유적,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집라인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아라곤 관광청 아나 아수아나 마리아씨가 관람객에게 아라곤 여행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갈리이사, 산티아고 순례길외에도 매력적오 도시입니다"

갈리시아 관광청 마델레이네 글라세르씨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잘 알려졌지만, 정작 갈리시아 지역 관광지들은 잘 알려지지 않아 이번 관광전을 통해 한국인에게 갈리시아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왔다"고 관광전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스페인 북부에 자리잡은 갈리이사는 익히 알고 있는 스페인과는 차별화된 곳으로, 스페인 속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도 플라멩코(flamenco) 문화가 아니고 자연 친화적인 여행지로, 마드리아와 연계해 갈리시아 여행을 함께 즐긴다면 한층 풍성한 스페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좀 더 즐겁게 생생하게 자유롭게 마드리드 즐기기

마드리드 관광청 알베르토 곤잘레스는 "마드리드는 플라멩코 등 풍요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관광전을 통해 ‘좀 더 즐겁게,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시’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출발점인 곳으로, 산티아고순례길과 함께 마드리드 여행을 해도 좋고 세계 쇼핑센터의 중심지로 쇼핑투어를 즐겨도 좋다. 또 골프투어를 만끽하기에도 제격"이라고 마드리드의 관광자원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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