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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게임 통해 한국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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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게임 통해 한국관광 알린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6.21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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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넥슨, 한국관광 홍보 위해 맞손
‘Feel the Rhythm of Korea’ 여수편과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활용, 홍보 영상 제작
던파 게임 내 한국관광 관련 게임 아이템 출시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8억 5천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팬덤을 구축한 넥슨의 인기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을 통해 한국 관광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와 넥슨은 한류의 한 축인 K-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21일 공사 원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신상용 사장직무대행, 넥슨 김현 부사장

양사는 날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외 게임시장을 겨냥,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그 첫 걸음으로 한국관광 홍보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5월 공사에서 공개한 한국관광 바이럴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여수 편과, 넥슨의 인기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콘텐츠를 교차 편집해 제작됐다.

영상에선 던파모바일 문어 형태의 몬스터인 ‘로터스’가 여수 앞바다에 출몰하며, 로터스를 잡는 어부들도 게임 속 캐릭터로 바뀌어 등장한다.

이 영상은 21일 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과 던파모바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던파모바일 내 한국관광 관련 게임 아이템도 출시한다. Feel the Rhythm of Korea 슬로건과, 한국관광 대표 캐릭터 킹덤프렌즈의 호종이를 활용한 것으로 6월 말부터 판매된다. 수익금은 관광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넥슨 김현 사업총괄 부사장은 “세계에 화제가 된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에 던파모바일이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사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관광산업 활성화와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을 계속 발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 신상용 부사장은 “지난해 대한항공에 이어 K-게임의 대표 주자인 넥슨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을 확대해 한국관광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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