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는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신나는 겨울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힐튼 남해 '늦 겨울 패키지(Late Winter Package)'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오는 2월 29일까지 객실 2개와 거실 등 보다 여유로운 공간으로 꾸며진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 객실에서 1박을 하며 조식뷔페, 특선 디너, 스파를 무료 입용할 수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21~23일)에는 특선 디너 대신 설 특선 뷔페를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37만원부터, 주말 50만원부터, 설 연휴는 56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 객실은 2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1개의 거실로 구성되어 전 객실에서 바다 혹은 골프장을 조망을 확보하고 있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와 늦 겨울 패키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860-0100) 또는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에서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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