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JR 홋카이도는 3월 31일까지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온천 여행 상품과 같은 달 20일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당일치기 온천 여행은 도야코와 노보리베쓰의 온천을즐기는 것으로 열차 티켓과 온천욕, 점심식사가 포함된다.
스키 여행 상품은 니세코 그랑 히라프, 토마무, 후라노, 데이네 등에서 스키를 즐기는 것으로 열차 티켓과 리프트ㆍ곤돌라 1일권, 스키나 스노보드 렌털권을 포함하고 있다.
당일치기 여행 상품은 JR 홋카이도의 기차역과 트윙클 플라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온천 여행 6천500∼7천100엔, 스키 여행 5천200∼9천100엔. 사진/일본정부관광국(JNT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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