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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 그림 6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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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 그림 6인전 개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2.01.28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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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 위해 최북미술관 3월 16일까지
무주군이 오는 3월31일까지 최북미술관에서 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 한국화와 서양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그림 6인전'을 갖는다. 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이 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작은 그림 6인전’을 마련했다. 

오는 3월 13일까지 무주읍 한풍루 인근에 위치한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김성욱·문재성·서완호·이일순·이봉금·이봉영 작가의 작품 29점을 선보인다.

작가 6인은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 참가, 인력을 인정 받았다.

김성욱 작가는 한옥의 이미지와 그 속에서 닭이나 처마 등의 이미지를 표현, 현대적인 풍경 속 한옥의 이미지를 담았다. 서울 대구 등지에서 많은 개인전을 열며 산수화에 몰두하고 있다.

문재성 역시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 단체전에 출품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가 이름이 잘 알려져 있으며, 마음에 점을 찍듯 화폭에 점을 찍어 사물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게 특징이다.

서완호 작가의 작품은 개발로 사라지고 버려지는 도시의 풍경을 통해 쓰임새로 평가 받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 듯 그렸다. 파리와 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열고 국내·외 단체전에도 다수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봉금 작가의 작품은 꿈과 희망 등의 추상적 이미지를 실체화하며 조화롭고 이상적인 삶을 꿈꾸는 개인의 삶에 대한 관조적 의미를 담아냈다. 개인전 12회 국내외 단체전 100여회 출품 경력이 있다.

이보영 작가는 뉴욕과 서울, 전주 등에서 개인전 17회, 국내외 단체전 140여 회 참여한 바 있으며, 이일순 작가는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경력에 개인전 23회, 국내외 단체전 400여 회 참가한 실실력파다.

양정은 학예사는 “이번 6인 전시회는 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까지 표현 기법의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를 전시하고 있어 군민들에게 좋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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