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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시 만나고 싶은 화보 같은 세계 일출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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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시 만나고 싶은 화보 같은 세계 일출의 순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1.03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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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불확실이 일상이 된 시대. 계획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여명이 오기 전이 가장 컴컴하다고, 결국 새로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어슴푸레 어둠을 뚫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상을 밝히는 일출, 그 장관 바라보며 2022년 새 희망을 품어보자. 다시 만나고 싶은 세계 각국 일출, 그 명장면을 포착한 감동의 순간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해보자.

터키 넴루트 안티오쿠스 1세의 두상 (c)터키문화관광부
터키 넴루트 안티오쿠스 1세의 두상 (c)터키문화관광부

터키 ‘넴루트 산(Nemrut Mountain, 해발 2,150m)’의 일출이 이색적이다.
산 정상에 맞는 일출, 기원 전 번성했던 콤마게네의 왕 안티오쿠스 1세의 거대한 두상과 햇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석상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와이 할레아칼라 일출 / 사진-하와이관광청
하와이 할레아칼라 일출 (c)하와이관광청

세계 최대 휴화산 ‘하와이 할레아칼라’ 일출.
'태양의 집’, ‘태양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할레아칼라’의 정상에 올라 해발 3,058m에서 360도로 탁 트인 전경과 함께 구름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은 탄성을 자아낸다.

사모아 사모아관광청
사모아 일출  (c)사모아관광청

“여유를 가져, 오늘은 어제니까(We're so relaxed, it's yesterday)”
남태평양의 사모아를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다. 
독립국 사모아와 미국령 사모아는 비행기로 18분이면 오갈 수 있지만, 시차는 24시간이나 벌어지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와 ‘가장 늦게 지는 해’를 거의 동시에 볼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미얀마 바간 일출 / 사진-픽사베이
미얀마 바간 일출 / 사진-픽사베이

불탑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인 ‘미얀마 바간(Bagan)’.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열기구도 하나둘 이색 풍경을 연출한다. 열기구 타고 만나는 일출은 감동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쉽게도 만날 수 없는 풍경이다. 미얀마가 평화를 되찾아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미얀마 바간 일출 / 사진-픽사베이
미얀마 바간 일출 / 사진-픽사베이

두바이에선 사막에서 ‘하자르 산(Hajar Mountain)’ 뒤로 붉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열기구 타고 사막의 하늘 위로 날아올라 일출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두바이 열기구 두바이관광청
두바이 열기구  (c)두바이관광청

노르웨이 일출 명소 ‘노르캅(NORDKAPP)’.
해수면으로 307m 위, 바다 쪽으로 돌출된 화강암 절벽 ‘노르캅’에서 해가 바다 위에 떠오르는 모습은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노르웨이 노르캅  노르웨이관광청
노르웨이 노르캅 (c)노르웨이관광청

독일 최고 휴양지 ‘뤼겐섬’.
발트해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잔잔한 모래 해변, 해안선 따라 깎아지른 듯 눈부신 하얀 절벽 등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은 감동이다.

독일 뤼겐섬 독일관광청
독일 뤼겐섬 (c)독일관광청

미국 ‘모뉴먼트 밸리’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과 붉은 암석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경이롭다.

미국 모뉴먼트밸리 미국관광청
미국 모뉴먼트밸리 (c)미국관광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페루 ‘코르디예라 블랑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열대 산맥이자 남미에서 가장 높은 산맥 중 한 곳으로, 파란 하늘과 설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이 압권이다.

페루 코르디예라 블랑카 (c)페루관광청
페루 코르디예라 블랑카 (c)페루관광청

<사진: 미얀마 호텔관광부(Ministry of Hotels and Tourism), 사모아관광청(Samoa Tourism Authority), 터키문화관광부, 페루관광청, 미국관광청, 하와이관광청, 독일관광청, 노르웨이관광청, 두바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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