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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거리두기 유지하며 색다르게 아트투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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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거리두기 유지하며 색다르게 아트투어 즐겨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10.25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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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투어, 나이트 스틸 투어, 스템프투어, 드로잉투어 등 소규모 아트투어 눈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 철철열차를 타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16일 포항 오천 냉천 광장 포은교 인근에서 개막,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2021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택시투어, 나이트 스틸 투어, 드로잉 투어, 스탬프 투어 등 소규모 아트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스틸아트페스티벌이 신나고 흥이 있는 복합적 종합축제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소규모 인원이 스틸아트 작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택시투어는 오천 냉천 행사장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작품이 전시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스틸아트 작품이 모여있는 철길숲을 지나 환호해맞이공원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아트투어이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철길숲 등 포항의 관광지와 연계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인근 지역 관광객의 방문으로 예술관광의 활성화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나이트 스틸 투어에 참여, 미션을 하고 있는 모습

‘스틸(Steel)을 스틸(Steal)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야간 이색 롤플레잉 투어인 ‘나이트 스틸 투어’는 지난 주말 철길숲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9, 30일에 오천 냉천에서도 진행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책노트에 스틸아트 작품을 그려보며 감상하는 드로잉 투어, 스틸아트투어 앱을 이용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있다. GPS를 기반으로 해 작품 가까이에 가면 스탬프가 찍혀 모으는 재미를 제공한다.

스틸아트투어 앱을 이용하면 2021 스틸아트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들뿐만 아니라 포항시 내 전역에 전시된 스틸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 나이트 스틸 투어 작품 드로잉하는 모습

택시투어, 나이트 스틸투어, 앱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는 포항문화재단이 ‘2021년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선정돼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규모 아트 투어를 통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로 대안이 필요한 지역 축제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 버블마술쇼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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