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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위드코로나 맞춤 마케팅으로 관광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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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위드코로나 맞춤 마케팅으로 관광 활성화 도모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0.2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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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강원도청

강원도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정책이 예상되는 1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강원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11월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벌인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정책으로 중소기업, 사회복지법인‧시설 등 근로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전용 온라인 쇼핑몰(베네피아 휴가샵)에서 도내 숙박, 입장권 등을 구매한 관광객에게 최대 50%할인(5만 원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 신규관광객 수요를 선점 및 유치하기 위해 강원도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에 나선다.     

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16개 시군과 함께 통합홍보부스를 운영, 시군별 다양한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강원도의 색으로 힐링하는 컬러테라피로 강원도만의 인생뷰 구현’이라는 주제로 퀴즈& SNS 인증샷,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친환경 홍보물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평화‧폐광지역의 비대면‧신규관광지를 테마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강원관광SNS 등 온라인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남진우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국내마케팅을 적극추진해 강원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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