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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맨드라미로 물든 신안 병풍도 만나는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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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맨드라미로 물든 신안 병풍도 만나는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9.16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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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0일 온라인으로 열려

‘바다 위의 꽃 정원’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을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가 오는 10월 1~10일 열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맨드라미축제’ 홈페이지에서 ▲개막기념행사, ▲‘변치 않는 사랑의 꽃, 맨드라미’ 회화작품 전시회, ▲랜선 신안군여행, ▲신안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진행, ▲맨드라미 랜선가요제, ▲빨간색드레스코드를 맞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안군 증도 병풍도 맨드라미꽃 풍경
신안군 증도 병풍도 맨드라미꽃 풍경

축제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상품과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등이 제공된다.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에는 11ha에 달하는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같은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

또한,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맨드라미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풍경 인증샷을 찍기 좋다.

맨드라미축제 조용문 추진위원장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며, 병풍도는 교통이나 먹거리가 불편한 작은 섬임을 감안하여 방문해주시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은 하늘과 바다와 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적을 이루어내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감동을 주는 힐링의 정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안군 증도 병풍도 맨드라미꽃 풍경
신안군 증도 병풍도 맨드라미꽃 풍경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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