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7 17:39 (금)
야놀자, 베트남 1위 여행기업 ‘브이엔트래블’과 제휴..베트남 진출 본격화
상태바
야놀자, 베트남 1위 여행기업 ‘브이엔트래블’과 제휴..베트남 진출 본격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7.19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여행시장 디지털 전환 선도해 나갈 것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 클라우드가 베트남 1위 여행기업 ‘브이엔트래블(VNTravel)’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여행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브이엔트래블은 베트남의 다양한 핀테크 기업 ‘브이엔라이프(VNLife)’의 계열사로, 5백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현지 1위 여행기업이다. 전 세계 150만 개 이상 호텔, 5만 개 이상의 투어·액티비티 상품을 제공 중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베트남 여행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먼저, 야놀자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솔루션을 현지 호텔들에 도입해 호텔 운영 및 고객 편의를 위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 브이엔트래블은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베트남 3대 간편 결제 솔루션 중 하나인 브이엔페이(VNPay)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야놀자 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SaaS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2년 내 3천 개 이상의 호텔로 확대해 베트남 클라우드 솔루션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빈 장 트란 브이엔트래블 대표는 “브이엔트래블의 현지 경험과 야놀자의 전문 기술을 결합해 베트남 여가업계에 최고의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준 야놀자 클라우드 글로벌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놀자 클라우드의 SaaS 솔루션을 베트남 현지 호텔들에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 글로벌 여가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 클라우드는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 3만여 개 고객사에 6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설치와 운영 효율성을 갖춘 SaaS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에 이어  동남아시아·아프리카·인도·스리랑카 등 신흥시장까지 고객사 저변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체 개발한 와이플럭스(Y FLUX)의 글로벌 론칭을 통해 세계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