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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거주 외국인 통해 ‘경기바다’ 글로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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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거주 외국인 통해 ‘경기바다’ 글로벌 홍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6.11 0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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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ㆍ외국인 유학생 등 대상 ‘경기바다 투어버스’ 도 운영
화성 전곡항 마리나 시설
화성 전곡항 마리나 시설

경기도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힘을 합쳐 경기바다를 세계에 알린다,

경기도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기바다 여행주간’(6월 14~20일)을 적극 알리기 외국인 SNS 홍보단과 외국인 전용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18개국 출신 재한  외국인 20명을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 등을 개인 SNS 채널에 소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들 서포터즈는 경기바다 여행주간에 경기바다 인접 5개시(안산, 시흥, 평택, 화성, 김포)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벌인다.

평택호 관광단지, 시흥 오이도 등의 관광지를 답사하고 안산 해양안전체험관, 김포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체험, 화성 갯벌체험과 전곡항 요트체험 등을 한 뒤 외국인 입장에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도는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미군, 유학생 등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기바다 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해안권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와 연계해 5개시(안산, 시흥, 평택, 화성, 김포) 9개 코스를 돌며, 체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도는 투어버스 이용자의 입소문을 통한 경기바다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여문의는 경기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외국인 입국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온라인 SNS 서포터즈 및 재한 외국인 등을 통한 경기관광 해외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방식의 홍보활동을 통해 경기바다 여행주간의 성공과 코로나 이후 경기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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