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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 2주차! 뉴질랜드 오클랜드 신상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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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 2주차! 뉴질랜드 오클랜드 신상 핫 플레이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5.04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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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c) Tourism-New-Zealand
오클랜드 (c) Tourism-New-Zealand

지난 4월 19일 뉴질랜드-호주간 트래블 버블이 시행된 지 2주차, 다시 해외관광객을 맞이한 뉴질랜드에 2주 동안 약 3만명 넘는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뉴질랜드 관광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새롭게 관광객을 맞이한 뉴즐랜드, 그 중 문화·음식·자연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 사랑받는 도시 ‘오클랜드’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상 핫플레이스를 뉴질랜드관광청이 소개했다.

다채로운 지형과 자연이 매력적인 ‘오클랜드’

뉴질랜드 북섬에 자리한 ‘오클랜드’는 약 50개의 화산구로 둘러싸여 다채로운 지형과 자연 환경을 갖고 도심에서 30분만 벗어나도 해변, 숲에서 산책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부 해안에서 파도, 산책로,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고, 검은 모래 해변에서는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랑기토토 섬 (c) Tourism New Zealand
랑기토토 섬 (c) Tourism New Zealand

도심에서 페리로 갈수 있는 랑기토토 화산섬과 와이헤케 섬은 빼놓을 수 없는 당일 여행지이다. 와이헤케 섬은 포도밭과 올리브 과수원, 농장과 황금빛 해변이 있는 휴양지로, 30개 이상의 부티크 와인 양조장에서 와인을 음미하고 다이닝을 만끽할 수 있다.

마오리 전통 요리 맛보고 싶다면 ‘아히 커머셜 베이’ 

아히 커머셜 베이
아히 커머셜 베이  (c) Ahi

지난해 8월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 커머셜 베이에 문을 연 ‘아히 커머셜 베이(Ahi Commercial Bay)’는 현지 재료와 마오리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재생된 토종 목재와 오크 나무로 지어진 데다, 따뜻하고 빛이 가득해 집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수상 경력의 벤 셰프는 최고의 식재료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재배자들과 공급업체들을 만난 후 뉴질랜드 음식이 진정으로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 자신만의 메뉴를 선보인다.

아히 커머셜 베이
아히 커머셜 베이  (c) Ahi

가장 친환경적인 호텔 ‘브리토마트’

브리토마트(Hotel Britomart)은 뉴질랜드 최초 5 그린 스타 디자인 호텔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곳이다.

브리토마트 호텔 (c) Hotel Britomart
브리토마트 호텔 (c) Hotel Britomart

친환경 호텔답게 에너지 절약형 조명, 자연 채광, 환경 친화적인 페인트와 목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효율적인 수돗물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 또 현재 친환경 유기농 면시트와 스킨 어 제품, 90% 퇴비화가 가능한 양모 및 면 슬리퍼, 탄소 배출량을 120% 줄이는 세탁 가방 등을 제공한다.
올해 6월에는 역사, 예술과 디자인 관련 브리토마트 도서관이 오픈 될 예정이다. 개인 행사나, 모임, 회의 등을 위한 우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바다의 보호에 힘쓰는 해산물 레스토랑 ‘킨지’

브리토마트 호텔 바로 옆 헤리테지 매소닉 하우스에 지난해 10월 문을 연 해산물 레스토랑 ‘킨지(Kingi)’는 자연과 바다를 보존하면서 어업 활동을 하는 어부들과 협력하고, 뉴질랜드 바다의 미래와 가치를 음식으로 공유하는 곳이다.

킨지 레스토랑 (c) Kingi
킨지 레스토랑 (c) Kingi

레스토랑 이름도 바닷물고기 킹피쉬(부시리)에서 따온 이 곳은 뉴질랜드의 해안가, 강의 하구와 산 호초 등의 풍경을 와인 한잔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1년 내내 이벤트와 셰프의 테이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킨지 레스토랑 (c) Kingi
킨지 레스토랑 (c) Kingi

기발한 디자인 눈길 끄는 부티크 호텔 ‘QT 오클랜드’

QT 오클랜드 호텔
QT 오클랜드 호텔

오클랜드 해안가 비아덕트 항구에 위치한 QT 오클랜드(QT Auckland)는 지난해 11월에 새로 개장한 부티크 호텔이다. QT 호텔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재미있고 화려한 실내 디자인과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탁 트인 항구 전망의 루프탑, 호텔 구석구석에서 현지 예술품을 발견할 수 있다.
페리 터미널, 브리토마트 역과 퀸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오클랜드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럭비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

올블랙익스피리언스 (c) Tourism New Zealand
올블랙익스피리언스 (c) Tourism New Zealand

지난해 12월 개장한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All Black Experience)’는 뉴질랜드 럭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럭비의 역사, 과거와 현재의 전설적인 경기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럭비 선수들의 이야기를 배우고 하카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4개의 인터렉티브 존에서 위대한 선수들과 자신의 럭비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고, 라이브 경험 존에서는 럭비 공을 실제로 차고 패스해볼 수 있다.
올 블랙 익스피리언스는 오클랜드 최고 엔터테이먼트 장소이자 시내 중심부의 상징적인 스카이 시티에 위치한다. 

올블랙익스피리언스 (c) Tourism New Zealand
올블랙익스피리언스 (c) Tourism New Zealand

 

 

<사진/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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