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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여행경보’, 한국보다 낮은 ‘1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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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여행경보’, 한국보다 낮은 ‘1단계’로 완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4.30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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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64명, 79% 외부 유입, 지역 감염 21% 그쳐
백신2차 접종률 49% 달해

미국 국무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 제도’에 대해 코로나19 위험 수준의 가장 낮은 1단계로 완화했다. 이는 현재 한국의 2단계보다 한단계 낮은 것이다.

특히 현재 전 세계 80%인 총 150개국이 4단계로 평가된 점을 감안하면, 마리아나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CDC의 여행경보는 지난 28일간 수집된 세계보건기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확진자 수, 인구 10만 명당 COVID19 발생률, 신규 확진 사례 궤적 등의 정량적 데이터와 해당 국가 및 지역의 의료 시스템, 공중 보건 인프라의 정성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행경보를 4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여행경보는 ▲1단계 낮음(LOW) ▲2단계 보통(Moderate) ▲3단계 높음(High) ▲4단계 매우 높음(Very High)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4월 29일 기준 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4명이다. 이중 외부 유입은 79%인 128명인데 반해 지역 감염은 21%인 36명에 그쳐 방역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백신접종률은 2차 접종자 기준 49%로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로타 테테토비치 / 사진-마리아나관광청
로타 테테토비치 / 사진-마리아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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