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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 단종의 넋 기리는 ‘단종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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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 단종의 넋 기리는 ‘단종문화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4.30 11:0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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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국장, 단종제향, 정순왕후선발대회 등 행사 다양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강원도 영월 청령포는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숙부에게 사약을 받고 죽임을 당한 단종의 유배지요, ‘영월 장릉’은 단종의 천년 유택(幽宅)이다,

영월군민들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4워 30일)부터 사흘 동안 ‘단종문화제’를 열어 짧은 생을 마감한 단종의 넋을 기린다.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주도로 시작돼 54년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으나 올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역예술인과 주민주도형 기반을 마련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참여 인원을 최소화해 단종 제향(祭享,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과 단종 국장재현,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줄 제작, 단종 어진(御眞, 임금의 초상화) 봉안, 백일장, 전시 등 주요 행사를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정순왕후 선발대회 자동차 타고 관람

올해 단종문화제는 30일 학생백일장 및 학생 휘호 대회(오전 10시 각급 학교 진행)로 막이 오른다.

이날 오후 3시에는 동강 둔치 주 무대에서 단종 비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1, 2차(서류·영상) 심사를 통과해 결선에 오른 6명의 후보(정순왕후, 김 빈, 권 빈 등)가 다양한 경합을 벌여 ‘정순왕후’로 선정된다.

관람객들은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자동차극장(일명 드라이브스루) 운영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단종문화제 정순왕후선발대회
단종문화제 정순왕후선발대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15세에 단종과 혼인했지만 18세에 사별한 뒤 82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슬픔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다간 정순왕후의 강인한 정신과 삶을 재조명하고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순왕후, 김 빈, 권 빈 등 6명은 영월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54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은 오후 7시에 동강 둔치에서 내외빈 초청 없이 온라인 방식을 접목한 드라이브인 형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사전 접수를 통해 자동차를 탄 채로 주 행사장에 들어가 개막 행사(개막 식전행사, 퍼포먼스, 드론 쇼 등)를 관람할 수 있다.

영월문화재단은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개막 행사를 주 무대 대형 LED를 와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단종 국장재현...단종어진 봉행

축제 이튿날(5월 1일)은 영산대제, 단종제향. 헌다례, 단종 어진 봉안식, 영월예술인 공연, 단종 국장재현 행사가 차례대로 펼쳐진다.

영산대제는 오전 9시 보덕사에서 봉행 돼 단종의 넋을 기린다.

단종 제향 헌다례는 단종 대왕께 드리는 유교적 제례의식으로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영월 장릉에서 봉행 된다.

단종 어진(御眞, 임금의 초상화)을 봉안(奉安, 받들어 모심)하는 어진 봉안식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단종문화제 국장행렬

단종 어진은 관풍헌을 출발해 장릉 경내 단종 역사관에 영구 보관된다. 단종 어진은 지난해 제작돼 조선 시대 왕 가운데 (세종과 정조에 이어) 3번째로 국가표준영정에 지정됐다. 표준영정이 제작된 바 있다.

오후 6시부터는 단종문화제의 대표 콘텐츠인 '단종 국장재현' 행사 펼쳐진다.

단종 국장 행렬은 주 행사장(동강 둔치)에서 출발해 관풍헌을 거쳐 장릉에 이르게 되는 데, 단종 승하 550년을 기념해 2008년부터 시작됐다.

죽안마를 태우며 영면에 들기를 기원하는 천전의 재현.
죽안마를 태우며 영면에 들기를 기원하는 천전의 재현.

국장을 치르지 못한 단종 왕을 추모하는 마음에서 군민들이 마음을 모아 국장을 재현했다.

국장재현 행사는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의례의미를 전달하고 퍼레이드 전 과정을 동강 둔치와 장릉에 설치된 대형 화면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강 둔치 주 무대에서는 오후 2~5시에 영월지역 예술인공연이 드라이브인 형태로 진행된다.

궁중요리 레시피 콘테스트 유튜브 중계

단종문화제 마지막 날(5월 2일)에는 단종역사 퀴즈쇼, 나만의 궁중요리 레시피 콘테스트, 단종역사 시간, 영월 예술인공연이 이어진다.

나만의 궁중요리 레시피 콘테스트는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로 개최된다. 요리 제작과정은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이용해 생중계한다.

단종역사 퀴즈(골든벨)는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한 100인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12시에 라이브 진행된다. 퀴즈쇼 역시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단종역사 강의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단종문화제 유튜브 채널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한다.

영월문화재단은 강의 영상을 단종문화제 홍보에 활용하는 한편, 3부작으로 편집,업로드시켜 국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칡 줄다리기 제작·시연 영상공개

특히 무형문화재 등재를 준비 중인 '칡 줄다리기'는 칡줄 수거부터 제작, 시연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칡줄다리기는 영월군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로 단종의 영면과 주민의 무사 안녕, 풍년 등을 기원하며 칡으로 만든 줄을 마주 잡고 어느 쪽이 많이 당기는지를 겨룬다.

칡줄이동
칡줄이동

‘종합 전시행사’는 온라인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갤러리까지 마련해 ▲각심회(서각), ▲자원식물연구회(야생화), ▲예뜰미술회(미술), ▲영월서예협회(서예), ▲우취회(우표), ▲화이틍(꽃차), ▲영월군수석회(수석) 등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칡줄
칡줄

한편 영월문화재단은 단종문화제 전용 홈페이지를 갖추고 각종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는 등 이번 행사의 원활한 온라인 송출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용석 영월문화재단 축제사업팀장은 “올해 단종문화제는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 운용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개설해 행사 프로그램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라며 “ 절차도 간소화해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단종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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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5-01 05:16:52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5-01 05:15:53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왜곡.
http://blog.daum.net/macmaca/3131

윤진한 2021-05-01 05:13:40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제사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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